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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뉴스] 국민참여예산 제안 속 눈에 띄는 장애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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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평생교육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2 09:55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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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가 내년 국민참여예산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국민 제안을 집중적으로 접수 받고 있다.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www.mybudget.go.kr)를 통해 3월 15일까지 접수된 제안은 각 부처의 적격성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2022년도 예산사업으로 요구하게 된다. 제안된 내용 중 장애인 정책 5가지를 추려 소개한다.


    가스충전주유소 장애인 화장실 설치

    제안자는 2001년 교통사고로 척수를 다친 휠체어 탄 장애인으로, 가장 불편한 점이 ‘화장실 가기’라고 꼽았다.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변기에 앉지 못 해 문을 닫을 수 없는 경우, 화장실에 들어가도 휠체어를 돌릴 수 없는 경우, 변기 양 옆으로 있는 안전바 위치가 제각각이라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가스 충전소에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했지만, ‘ 전국의 모든 건물 중 몇 제곱미터 이상 지어진 건물이나 몇 년도 이 후에 지어진 건물에는 다 장애인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라는 답변만이 왔다는 것.

    제안자는 “차를 타고 가다가 혹은 우연히 지나가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일을 봐야 하는데 저 건물이 몇 년도에 지어진건지, 몇 제곱미터 이상의 건물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꺼냐”면서 “휠체어를 타고 이용이 언제든지 가능한 가스 충전소 주유소 내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청각장애인 버스 위치 파악 위한 QR코드

    제안자는 광역/시외버스의 경우 역 위치를 안내하는 LED 전광판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음성만을 내보내 청각장애인은 장기간 이동 중 탑승한 버스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또한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버스마다 상황이 다른데, LED 전광판이 설치돼 있다하더라도 정류장 안내 용도가 아닌 ‘환영합니다’ 문구나 회사 이름을 보여주거나, 아예 전광판을 꺼두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

    그는 “인터넷에 버스를 검색하면 현재 총 몇 대가 운행 중인지, 각 버스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뜨긴 하지만 여러 대의 버스 중 자신의 버스가 어느 버스인지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버스 고유 번호로 식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주로 버스에 탑승할 때 앞문에 붙어 있거나 목격하기 힘든 위치에 적혀있어 유명무실하다”도 짚었다.

    이에 앞, 중간, 뒷자석 승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곳곳의 하차벨 바로 밑에 QR코드를 부착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안자는 “QR코드를 찍으면 자신이 탑승한 버스의 위치를 바로 특정할 수 있다. 개인이 따로 GPS를 켜지 않아도 버스 자체의 GPS를 통해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면서 “버스 노선도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며, 버스가 이동함에 따라 표식도 같이 움직인다. 다른 역까지의 잔여 시간도 실시간으로 변동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QR코드 부착으로 청각장애인 뿐 아니라 모든 승객의 편리성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전자출입명부 등에 전국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국민에게 이미 사용법이 익숙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산림복지제공처 장애인시설 평준화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44&NewsCode=004420210226142733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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