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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뉴스] 코로나19 중증장애인 일상 스트레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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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평생교육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22 10:32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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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여파로 서울시 중증장애인 52.9%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있으며, 특히 병원 이용의 어려움을 가장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난대응과 관련해서 바라는 점으로는 방역위생물품 지원 확대와 식사배달 서비스 지원 순이었다.


    19일 서울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서울시와 재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3년에 한번씩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재가 중증장애인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다.

    코로나19 발생으로 52.9%가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서울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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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발생으로 52.9%가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서울시복지재단
    조사결과,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52.9%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으며, 연령별로는 30-39세가 38.3%로 가장 높았다. 장애유형별로는 호흡기장애(63.6%), 신장장애(61%)에서 다른 장애유형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일상생활 시 불편함이 발생하였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지 질문한 결과, 가족이 60%로 과반수 이상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음(19.6%), 활동지원사(6.5%) 등의 순이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적장애(72.9%)와 언어장애(70%)의 높은 비율로 코로나19와 관련해 일상생활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고 응답한 한편, 안면장애(42.9%)는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른 장애유형에 비해 가장 높았다.

    기타 응답으로는 보건소, 콜센터, 아파트 경비원, 통장, 간병인, 교회 지인, 이웃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불편했던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병원 이용이 어려움이 37.1%로 가장 높았다.ⓒ서울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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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불편했던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병원 이용이 어려움이 37.1%로 가장 높았다.ⓒ서울시복지재단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불편했던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병원 이용이 어려움이 37.1%로 가장 높았고, 방역위생용품 구입 어려움(29.4%), 우울증, 불안감(2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응답으로는 야외활동 하지 못함(1.4%), 경제적 부담 증가(0.9%), 감염에 대한 걱정(0.5%), 대중교통 이용 불안감(0.4%), 종교활동 등 제한(0.3%)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에서 52%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가장 불편하다고 응답했고, 장애유형별로는 호흡기장애의 54.5%가 병원 이용이 어려운 점이 가장 불편을 느꼈다. 또 심장장애 절 반이 방역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점이 가장 불편했다.

    코로나19와 같은 재난대응에 있어 서울시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서울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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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와 같은 재난대응에 있어 서울시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서울시복지재단

    중증장애인에게 코로나19와 같은 재난대응에 있어 서울시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방역위생물품 지원 확대가 49.9%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2102191334573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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